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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구한말~일제강점기말까지 미국인이 조선에서 의료선교사한 썰





이 책은 순수 재미로 봐도 ㄹㅇ 재밌게 읽을수 있어서 추천함


시골의사 박경철? 처럼 의료관련 에피소드들는 어느정도 꿀잼 보장이기도 하고


광견병 치료하려고 백신을 토끼 골수에서 직접 뽑아내 만들어 주사하는등.. 


그때 당시 체신 의술로 치료하는 과정, 또 서양의술을 보고 경악하는 사람들의 반응 등등을 참 생생하게 잘 썼음..






이 책에서 김치 만병통치약설? 이 처음 제시된거같은데


홀 박사가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을 동시에 치료해보니


한국사람들이 일본사람들보다 회복이 훨씬 빨라서 그 이유를 연구해보니 매운 김치가 답이었다.. 란 내용도 있음 ㅋㅋ;






일제강점기 시절 경험담이라 일본에 대한 평도 있는데,


이 분이 직접 느끼기에는 문화통치기에는 일본 관리들이 의외로 협조를 매우 잘해줬었는데,


태평양 전쟁으로 확전되면서 조선통독부 통치기조가 강압통치로 바뀌었고,


갑자기 미국 스파이로 몰려서 쫒겨나게 된다...


그나마 얌전히 쫒겨난것도 일본 관리들과 인맥관리를 잘해놔서 얌전히 쫒겨난것..





결론은 문화통치기에는 은근히 살만했을수도 있는데


태평양 확전 이후 분위기 변한거 봐선


자국민한테도 반자이어택 시켰는데 조센징한테는 오죽했을까.. 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