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 책에 대한 리뷰들을 읽어보면 전부 '인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첫장부터 2장까지 중요한 핵심으로 서술되어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인출을 더 효과적으로, 학습을 더 효과적으로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되어있기때문에
약간의 생소한 감 때문인것 같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주제는 크게 두가지고 이 두가지 모두를 정확히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첫번째는 모두 강조하는 것처럼 '인출'이며
두번째는 목차에도 나오는 것처럼 '교차연습' 즉, 뒤섞어서 연습하는 것이다.
이 리뷰는 교차연습의 중요성을 상세하게 다루고자 한다.
인출을 하는 방법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험효과라는 것이다.
실제로 책에서도 새로 배운 내용을 반추하는 행위를 권장하며 연구결과 시험효과. 즉, 문제를 풀어보라고 권한다.
문제를 푸는 과정속에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더 수월하게 학습할수 있으며, 기억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다.
실제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출문제를 강조하는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고도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목차는 3장 뒤섞어서 연습하라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단원별/진도별로 구성된 책으로 공부한다.
또한 문제를 풀때도 단원별/유형별로 진행되는 구성을 따른다.
진도별로 문제를 풀게 될경우 첫번째 문제점은 '단기기억'을 활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단기기억은 우리의 뇌를 한번 스치듯 지나가버린다. 아주잠깐 머물렀다가 사라진다.
해당 유형의 문제를 여러번 집중해서 공부하면 더 잘 배울거라고 착각하지만 연구결과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이러한 단기기억을 사용하게되면서 배운내용은 금방 사라지게된다.
장기기억으로 머물게하려면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학습을 해야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사람들은 이 전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뒤섞어서 공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전략이 포함된다.
여러 유형이 섞여있어, 시간간격을 자연스럽게 두게된다.
그렇기때문에 단원별/진도별/유형별이 아닌, 실제 시험형태인 문제집을 풀어야한다.
전범위의 여러유형이 섞인 이 문제집은 문제들간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문제를 푸는 해법을 더 잘 익히게 된다.
진도별로 풀게 될때는 해당 유형에 대한 공통점을 알수는 있지만 차이점을 인식할 수 없다.
게다가 단기기억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억과 풀이 해법에 대한 근본적원 원리 / 원칙을 판단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이렇게 생각해보면 된다.
마블 영화중 아이언맨 영화만 10번 본 사람과 마블영화 전부를 1번씩 쭉 본 사람중에
아이어맨에 대한 영화리뷰를 작성한다면 누가 더 잘 쓸수 있을까?
아이언맨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과 아이언 맨이 마블 영화에서 갖는 위치/특성을 파악한 사람 중에 과연 누가 더 잘쓸수 있을까?
여러 유형을 섞어놓은 문제집을 공부한 사람만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과 동시에 장기기억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
우리가 누구보다도 더 나은 학습능력을 지니기 위해선 인출을 해야하며, 그보다도 더 나은 능력을 지니기 위해선
인출을 용이하게 할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원리는 이렇게 두가지다.
인출과 교차.
이 감상으로 읽은셈쳐야지.
놀랍게도 이게 80퍼정도됨
원래 뉘앙스가 중요하지. 내용들은 거의 또이또이하지
꺼억
이 형 요약능력 및 글 쓰시는거 보니까 굳이 안읽으셔도 되셧을 형이시네... 당최 뭔 소리 하는지 알 수 없는 글, 현학적 글이 독갤에 넘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