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작위는 안 읽어봤지만 단편집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은 확실히 베케트 냄새가 강하게 남.
[일반] 정영문이 K-베케트가 맞는 거 같은데
+.(joohong2018)
2020-08-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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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작위야말로 베케트스럽지
베케트랑 닮은 작가는 누가봐도 이상 아님?
베케트는 비슷한 문장을 끊임없이 변주함. 이상은 시에서는 베케트랑 비슷한데 소설은 아님.
인터뷰에서도 베케트 얘기하드라
베케트는 희곡작가 아님?
소설도 썼음. 몰로이-말론 죽다-이름붙일 수 없는 자 3부작 쓰고 난 뒤에 쉬어가는 의미로 쓴 게 고도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