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설가들 중에서 이 작가 만큼 말장난 재미있게 하는 작가를 많이 못봤음. 그것도 적재적소ㅔ 잘 써서 난 취향저격이었거든.

판타지 소재로 꽤나 흥미로운 주제를 끌어내기도 하고, 꽤나 심오한 질문도 던지고..

근데 독갤럼들은 너무 글이 오글거린다 겉멋만 들었다 하는데 어느 면이 그럼? 난 판단이 안서서 그 의견을 좀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