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

예전에는 사랑이란 감정을 좀 우습게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진짜 사랑이란거 한번 깊게 해보니까 그 마음 뼈저리게 알겠더라


그래서 오만과 편견 좋아해서 6번째 읽었는데도 다아시랑 리지랑 키스할때 진짜 글썽이면서 미소짓고

노르웨이의 숲 에서 공허한 감정 공감하고

냉정과 열정 사이 후반부에 울먹이면서 봄

심지어 롤리타 볼떄 카르멘의 돈호세와 같은 길을 걷는 험버트의 심정도 깊이 공감하고 이해함


그런 사랑 이야기들 읽을 때 진짜 공감되고 몰입되던데

독붕이들은 ㅇ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