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때 대충 책사느라 120장 정도 쓴것같은데

전역하고나서 바로 메이플에 100장 박고 후회하고있다 이 좆같은게임

사지방에서 맨날 알라딘 눈팅하면서 신간도 확인하고 북펀드도 해보고 새벽 내내 책 쳐읽느라 일과시간에 풀낮잠 자는게 그리 행복했는데

외출때마다 도서관도 가고 휴가나오면 헌책방도 매일 가고 독갤 영업글 보며 츄라이를 하던 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이 좆같은 메이플은 내가 왜 시작했을까 진짜 개저능아겜답다

시발 책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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