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품에 대한 어떤 주관이 형성이 안됨

간단히 감상을 하거나, 아니면 글 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괜찮다, 별로다라는 정도의 구별은 되는데

그에 반해 그 작품에 대해 평가를 내릴 수가 없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팝콘 뜯으면서 영화 한 편 잘 본 느낌임 

그래서 예전에 학교에서 독서록 써서 내라할때도 엄청 애먹은 기억이 나는데

작품에 대한 주관, 혹은 이 작품은 이러이러 해서 좋았다~

혹은 이러이러 해서 별로였다~

식의 평가가 안됨 

어제 노르웨이의 숲 읽은 뒤에 

작품 자체에 대해서 별 생각이 안 들어서 

왜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뻘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