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권수로만 따지는거 존나 병신같음.
같은 책이라도 난이도가 다르고 분량이 다르고 접근성이 다른데 이걸 어떻게 비교하고 나눔?

1년 내내 율리시스만 읽어서 1권밖에 못읽은새끼랑
카카오프렌즈 에세이같은 병신책만 수십권 쳐읽은새끼랑 같은 데이터로 삼을 수 있음?
그리고 요새는 인터넷소설같이 명확하게 권수로 구분하기 힘든 책들도 많은데 이거는 또 어떻게 측정함?

나같은 병신도 이렇게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통계인데 과연 신빙성이 높을까?
내 생각엔 독서량통계는 틀딱 꼰대들이 꼰대질하려고 만든거나 다름없음. 생각할 가치가 없는 별볼일없는 통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