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alT7X3az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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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다.

1학기 시작 전과 중반까지는 진짜 미친놈처럼 많이 읽다가, 기말고사 시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접었었는데

(정작 그냥 아는 여자사람 친구랑 밤부터 아침 해 뜰 때까지 통화하면서 놀고 별 짓 다 했지만.. 뭐 학점은 잘 나왔으니)

다 끝나고나서도 에어컨을 틀어도 너무 더운 날씨라 그런가..

친구랑 놀거나 영화 보러다니는 거 빼고 집에서 암것도 안 하고 너무 무기력하게만 있었는데 그래도 그리스 고전 나머지 읽어야지... 싶어서 드디어 역사를 읽기 시작했다.

시작하고 나니 잘한듯. 그래도 전처럼 다시 잘 읽히긴 한다. 역시 무기력도 학습되는듯..


지금은 200페이지까지 읽었다. 오늘은 어디까지 읽을 지 모르겠으나 내일은 친구집 가서 놀 예정이라 아마 수요일부터 다시 읽기 시작할듯.

2학기 시작 전에 끝내는게 목표. 2학기 시작하면 또 제임스 조이스 읽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