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하는 개츠비라지만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고 아이까지 있는 상황에서 모든걸 버리고 다시 만난 사랑을 선택하는 일이 과연 쉬울까?

사랑도 서로 쥐고 있는 패가 아무것도 없을 때에나 모든걸 내던지고 상대방만을 선택할 수 있는거지,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자기의 영역이 생긴 상황에서의 사랑은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별로없다. 모든 물질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지닌다고 하잖아. 나는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