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니체 책으로는 이걸 처음 읽는데 원래 무교라 그리스도교적 배경이 없어서 유대교,그리스도교 이쪽 배경 언급하면서 비판하는 부분은 꺼무위키 많이 찾아가면서 읽었다
그리고 평소에 형이상학처럼 절대적인 거에 관심 많았는데 그 뿌리에 그리스도교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랑 그거를 이렇게나 신명나게 비판한다는 점에서 너무 충격받았다
그리스도교인이면 한번씩은 읽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함 다른 종교인이어도 절대자나 신에 대해서도 평소에 많이 생각할텐데 추천함 200페이지도 안되고 몇몇부분빼고는 술술 읽힘
- dc official App
그리스도교인이면 이런 책을 읽는 거 자체를 불경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좀 있어서 안 읽을 듯.
사실 읽으면서 느낀건데 비판보다 비난이 좀 더 많다고 느낌 쨌든 난 재밌게 읽음 - dc App
추천 감사. 좀 후순위였는데, 분량이 적다니 눈이 가네. 아카넷이라 괜히 소장욕구도 생기고. 바디우가 바울이랑 니체가 사상적 라이벌이라고 계속 언급하던지라, 마침 관심 있었는데 잘 됐다. 신학과라 종교적인 배경도 적당히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거의 2주동안 적당히 읽으면서 다 읽은듯 바울이 니체랑 사상적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니체가 바울을 아예 원흉이라면서 깜 후딱읽어봐 - dc App
음.. 그건 알아.. 본인쟝도 니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정도는 있는 것.. 이건 바디우의 니체 평가임. 뭐.. 그렇게 따진다면 사실 철학자로도 안치고, 반철학자라는 범주에 포함시키기도 했지만.
ㅈㅅ;; - dc App
푸엔테스 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아우구스티누스랑 니체 병렬 독서하던데 인상깊었었음. 종교의 핵심 인물이랑 가장 공격적인 반동 인물의 대치라 해야하나.
니체가 딱 스무살 즈음에 읽기 좋음 ㄹㅇㅋㅋ 철학도 멋있고 문체도 멋있어서 나도 그 책 읽고 나서 무신론자도 굳혔다가 지금은 또 가톨릭이다
왜 가톨릭으로 가게됐어? - dc App
과거와 현재 가치, 미래 전망에 대해서 쓰는 프로그램을 한 번 이수하면서 살면서 처음으로 나에 대해 체계적인 정리를 해보니까 나한테는 하느님이 절실히 필요해보이더라. 그래서 모태무신론인데 귀의하게 됐음. 그냥 개인적이고 또 세속적인 이유임.
ㅇㅎ 사실 나는 종교 관심 없어서 모르는데 사람들이 왜 빠져드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지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