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동네서점은 비명횡사하게 생긴거 아니냐.


꼭 동네서점뿐 아니라 보세옷집들도 다 망하게 생겼던데.


옷집은 그래도 소수를 위한 디자인이라도 주문제작해서 생계를 이어나갈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동네서점은 도대체 무슨 수로 그게 가능할랑가 모르겠네.


코로나가 흑사병급으로 번져서 사람들이 모두 독서를 취미로 가지는 수밖에 없지 않나.



독서라는 게 품이 드는 취미라서 사람들이 쉽게 좋아하기도 힘들고, 좋아한다고 해서 돈을 물쓰듯이 쓸 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