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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산
채털리 부인의 연인 어제 다 읽고
바로 도서관에서 아들과 연인 빌려옴
채털리 부인은 외설시비가 있었으니까
내심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게없네
그치만 묘사라던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이 개연성있으니
엔간한 야설이나 야동보단 훨씬 마음에 와닿긴했다;;
그때 시대상에 비해
표현이 원초적이라 그랬을진 몰라도
그런 시비에 가려지기엔
계급과 산업화에 대한 비판이 깊이있는듯
감상평:불륜인데 아름다우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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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가 쓴 산문도 읽어보고 싶다
ㅇㅈ 채털리 부인 생각보다 순한 맛이긴 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