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름휴가로 상품권20만원치 선물로 받아서 책들로 다지름 


정작휴가는 아직 안갔음 


어쨋든 사온책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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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흑인여성SF작가 NK 제미신의 단편 모음집


요즘 유명작가들 단편모음집 모으기시작했는데 


전에는 켄 리우꺼 샀고 이번에는 제미신꺼 


제미신의 오벨리스크3부작도 기다리고있는데 가을에 3편까지 다나오면 그것도 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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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년부터 1922년까지 존재했던 오스만투르크제국의 통사책 


일본인이 지은책이고 344페이지밖에 안되는 책이지만


놀랍게도 이책이 나오기전까지 국내에 제대로된 오스만통사책이 없었음 


이거라도 있어야 투르크빠질을 할수있어서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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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지역에서 발흥해서 한때 많은 신자를 모았다가 이슬람에게 털려나가서 지금 소수종교가 되어버린 조로아스터교의 역사를 다룬책 


정확한 사전정보없이 그냥 제목만 보고 픽해버림


조로아스터교하면 동로마제국과 영혼의 맞다이를 떳던 사산조 페르시아(300에 나오는 그 페르시아와는 다르다) 가 필시 관련되기 때문에 


그냥 서점에서 두께랑 제목보고 바로 골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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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정복한 프랑스에 정착한 바이킹후손 윌리엄 왕의 일대기 


1066년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건너가 정복했고 그뒤로 그의후손들이 쭉 영국을 통치함


프랑스쪽에도 자기 원래땅도 계속 소유해서 중세 잉글랜드왕국은 영국본토와 프랑스북부에 걸쳐서 존재했음


백년전쟁에서 프랑스땅을 결국 다 상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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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었는지 몰랐는데 

서점가서 있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픽 


이제 4권을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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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1700년대 유럽 5강중 하나 


1800년대 독일 통일의 주역 


제1,2차 세계대전 독일의 중심부 


프로이센의 역사를 다룬책


프로이센의 역사가 곧 독일의 역사라고 보면됨



이렇게 20만원 퍼부었고 


존나 읽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