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기위해, 그리고 대학에서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건 알겠는데 독서를 독서 그 자체로 못 대하고 수단으로 대하게 되더라. 책 아예 안 읽던 학생들을 책 읽게 하는 면에선 좋을 수 있지만 독서를 평소에 하던 나로썬 별로였음.
근데 입시에서 멀 기준으로 평가하든 그거 기준으로 잡는 이상 다 도구화되어버릴수박에 업지안나
그래서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냥 내 심정 적은거였음
비단 독서활동만의 문제가 아님.. 그리고 요즘은 생기부에 제목만 기록돼서 다 읽지도 않더만
독후감을 생기부에 적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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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거 아니면 아예 안 읽을 사람들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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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내가 대학갈때 그 도움좀 많이 받긴 했는데 어차피 안 볼놈들은 안 보니까
댓글들이 다 말해줬네. 나도 독서프로그램 문제가 아니라 입시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