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 구주희, 순대수프, 여송연
문학동네
- 볼링, 소시지수프, 값싼 시가
문학동네쪽이 매끄럽게 잘읽히네
근데 구주희, 여송연 이런 단어 쓰는걸로 봐선
원문에 가까운건 민음사인가..
민음사는 개신교 성경같은 느낌이고
문학동네는 천주교 성경같은 느낌
- 구주희, 순대수프, 여송연
문학동네
- 볼링, 소시지수프, 값싼 시가
문학동네쪽이 매끄럽게 잘읽히네
근데 구주희, 여송연 이런 단어 쓰는걸로 봐선
원문에 가까운건 민음사인가..
민음사는 개신교 성경같은 느낌이고
문학동네는 천주교 성경같은 느낌
민음사는 2001년 발행이고 문동은 2013년 발행이네. 그 차이인 듯. 민음사는 영어보다 한자에 익숙한 번역이고 문동은 한자보다 영어에 익숙한 번역. 개신교 성경이랑 천주교 성경도 딱 그 차이야. 어느 게 원문에 더 가까운지는 원문 대조를 해봐야겠지만 '순대'를 보면 글쎄...
정확하게 말하면 '흔히 개신교 성경이라 불리는 것 = 옛날식 한자어 중심 번역'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새 번역판 = 비교적 현대식 한국어 중심 번역'
그렇네 한자 썼다고 해서 원문에 가깝다는건 억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