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2010년대 최고의
소설처럼 극찬을 하길래 샀는데
노잼인데?
이거 읽기전에 본 책이 눈 먼 자들의 도시여서 그런지
존나 비교됨
눈 먼 자들의 도시는 초반부터 몰입해서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이건 초반부터 존나 지루하고 몰입도 안됨
소설처럼 극찬을 하길래 샀는데
노잼인데?
이거 읽기전에 본 책이 눈 먼 자들의 도시여서 그런지
존나 비교됨
눈 먼 자들의 도시는 초반부터 몰입해서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이건 초반부터 존나 지루하고 몰입도 안됨
일본추리소설 같아서 별로더라
정유정 정도의 필력이면 지금 현재 순문학 작가들 씹어삼킬 정도라고 생각하는뎅
노벨상작가랑 비교하면;;; - dc App
악역이 유일하게 볼만했음
주제 사라마구랑 비교를 하면 ㅋㅋㅋ
디테일 조사한 거 써먹어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심해서 글이 질질 늘어져 지겹고 인물은 살아있지 않고 인조냄새 너무 나고 마지막 부분은 우습더만 무슨 꼬맹이가 필립 말로 수준으로 능글맞게 행동함. 절묘한 구성 같은 것도 없음. 그래도 디테일을 열심히 서술해서 영화화하려는 사람들이 베이스로 써먹기엔 좋겠다 싶더라.
눈먼자들도 난 별루였는데. 그런 식의 재난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정유정 열심히는 써서 뭐라 하고 싶진 않은데, 솔직히 찾아 읽을 정도는 아니드라
나도 처음 50페이지 정도 보다가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