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할때 독서가 취미라고 했는데 오~~다독상은 너가 받겠네^^ 이렇게 부담주셔서 울며 겨자먹기로 독후감 몇 권 써가고 있다...

다독상 자체도 맘에 들지 않음 지금까지 책 읽어오면서 다독을 중요하개 생각한 적 한번도 없고 되려 양적인 독서를 멸시해왔는데ㅠㅠ

제일 중요한 점은 이거때문에 책 읽는게 부담돼서 읽고 싶은 두꺼운 책도 손이 안가고 (카프카의 성이랑 총균쇠,페스트, 무기여 잘 있어라 등등...) 취미가 고통이 되어버렸다. 그냥 GG치고 다독상 받기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