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는 것이 컴퓨터 하드에 파일 저장하듯이 읽는 것이 아니라 두뇌 처리 용량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독서 문화가 바뀌어야죠. 사실 《미학 오디세이》를 아무리 잘 읽어도 일주일이면 까먹을 수 있어요. 달리 말하면, 뭣 하러 지식을 기억하죠? 이제는 그냥 외장에서 필요할 때 찾아서 쓰면 되는데 말이에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 가공하는 능력, 읽고 나서 나만의 고유한 텍스트를 쓰는 창조적인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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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인터뷰 보다 독서 이야기 나왔는데
공감갔음 ㅋㅋ 맨날 독갤에 올라오는 효용론 떡밥 생각나노
뭐 아무튼 나도 기억하기 위해 걍 생각없이 독서만 하고 있던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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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인터뷰 보다 독서 이야기 나왔는데
공감갔음 ㅋㅋ 맨날 독갤에 올라오는 효용론 떡밥 생각나노
뭐 아무튼 나도 기억하기 위해 걍 생각없이 독서만 하고 있던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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