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노벨상 물리학상 받은 그 슈뢰딩거가 쓴 책인데
이 양반이물리학에서 할거 다 한다음, 그당시 생물학과 과학철학도 빡시게 공부해서 관련 책도 많이 썼었음
양자역학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모든 물질은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또한 입자의 성질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런거고
양자역학 창시자 중 한명답게 요런 느낌으로 철학책을 썼드라
예를 들면,
** 세계와 자아의 관계에 대해선,
일반적으로 서양에서는 세계와 자아가 개별적으로 분리되어있다고 생각을하는데 착각이다...
세계랑 자아는 사실 똑같은 하나다... (마치 양자역학에서 물질이란 입자이자 파동인것처럼)
인도 고대철학이나 동양철학에서 나랑 똑같은 생각하고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정신과 물질 / 사유와 존재 등등에 대해서도
서양 이원론적 사고방식은 그냥 착각이며 잘못된 전제고
고대 인도철학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를 통합해 하나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윤리학을 스피노자스러운 내용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내용도 있고
의식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도 통찰력있어, 최근 뇌과학자가 썼던 의식에 관한 주장과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다..
형이상학 연구하던 최후의 자연철학자는 물리학자들이고
지금와선 너무 진부한 주제고, 50년전이랑 별로 다른얘기 할것도 별로 없어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근래의 학자도 별로 없기떄문에
한번쯤은 볼만한 책인거 같다..
서양은 동양을 닮아야한다고 하고 동양은 서양을 닮아야한다고 하고 ㅋㅋ - dc App
고양이도 파동이냐 - dc App
고양이도 파동이고 인간도 파동이고 손에잡히는 모든것이 파동임 파동의 특성이 여러곳에 동시에 존재할수 있는데 그래서 인간도 여러곳에 동시에 존재할수 있다는게 현대 물리학의 결론임
슈뢰딩거 따라한건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