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42,195p
시작일 20.7.11
오늘 읽은 책
당신 인생의 이야기(엘리)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문학사상사) ~
오늘 읽은 양
479p
달성률
16,075/42,195 약 38.1%
비고
요즘 도서관을 자주 다니며 책을 읽다보니 도서관에서 책빌리는 꿈이나 책읽는 꿈을 꾸곤 해요.. 신기한게 꿈 속의 책은 읽으려해도 의미없는 텍스트인 기억이 희미하게 남네요.
<당신 인생의 이야기> 중 <일흔두 글자>나 <지옥은 신의 부재>는 sf 느낌은 잘 안들더라구요. 모두 sf가 아닌 주로 sf인 단편집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영화 <루시> 처럼 모종의 이유로 천재가 되는 걸 좋아해서 <이해>가 가장 좋았어요. 단순한 이유로.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은 야스로 너무 유명해서 저는 10p마다 야스씬이 나올 줄 알았어요.
숨만 쉬고 야스만 하는 그런 소설이 아닐까 했는데 적어도 262p까지는, (물론 잦은 '잤다'는 묘사와 야스씬, 유사야스씬과 백합 회상씬 마저 있긴 했지만) 상상했던 것 보단(?) ..ㅋㅋ 나름 그렇더라구요.
나오코는 처음이라고 하길래 우와! 처녀다! 했는데, 뒤에 알고 본 결과 심기체 처녀론으로 봤을때 와타나베에겐 심은 당연하거니와 기, 체 모두 처녀라곤 할 수 없겠더라구요. 감점입니다.
심기체 처녀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성보소
심기체 쳐녀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