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네살에 등단해서 죽을 때까지, 27년간 80권이 넘게 썼대 ㄷㄷ 대하소설도 한 대여섯 개는 쓴 거 같고..
이병주 전집은 그 중에서도 한국 근현대사와 직결된 서른권으로 추린 듯?
일제 강점기 학병 얘기를 다룬 '관부연락선'부터 박정희 정권을 다룬 '그 해 5월' + 중단편집까지 제법 튼실한 구성이네
이병주 전집 도장깨기 하쉴?
+) 지리산이나 관부연락선은 귀동냥으로 들어서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알겠는데, 다른 건 읽을만 함?? 행복어사전은 드라마화도 됐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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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전집 읽고 플로우차트 만들면 독갤 레전드 쌉가능ㄷㄷ - dc App
ㄹㅇㅋㅋ 이청준 전집 완독보다 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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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작해서 아쉬움 vs 다작해서 피곤함 자강두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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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론가
플차 만들기 빡셌겠구만.. 답은 '하퍼 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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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 헷갈릴만 하지
알렉산드리아인가 그것도 유명하지 않나
ㅇㅇ 5.16 때 감옥가고 거기서 쓴 글로 등단했는데, 그게 알렉산드리아임. 마침 도서관에 있길래 대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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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 많이 잊혀졌지. 지리산이 드라마화 되면서 유명해졌는데 지리산도 어느새 잊혀지고. 죽은 다음에 이름 남는 거 아무 의미 없다고 갠적으로는 생각하지만 지리산을 재밌게 읽은 사람으로서 나조차도 이젠 찾아보지 않는 작가가 되었다는 사실이 서글프고 아쉬움
찾아보니 00년대에 한 번 재평가가 이뤄진 것 같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동시대 작가에 비해 많이 잊힌 감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