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소세키,가와바타 야스나리, 하루키 등등 일본문학도 좋아하고


니콘같은 일본 렌즈같은 정밀함의 감성 같은걸 좋아하는데



일본인이 쓴 입문 수준의 가벼운 교양서 같은거는 너무 싫다


약간 치우쳐진건 둘째치고 내가읽기엔 너무 가벼움


대충 책제목 떠오르는거 얘기하자면 


'재밌어서 밤새읽는 ~~이야기' < 재밌지도 않고 한두번 들어본 얘기들이라 새로운 정보도 없어서 좀 그렇다



미치오 가쿠의 <초공간> 처럼 살짝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얘기하는건 굉장히 좋아.



물론 내가 모르는 좋은책들도 많겠지.. 


써놓고보니 딱히 일본이라고 싫어하는게 아니라 지대넓얕처럼 깊이 없는 짜집기 책을 싫어한다는 얘기야



한줄요약. 국적을 떠나 짜집기 극혐, 유튜브만큼 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