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소세키,가와바타 야스나리, 하루키 등등 일본문학도 좋아하고
니콘같은 일본 렌즈같은 정밀함의 감성 같은걸 좋아하는데
일본인이 쓴 입문 수준의 가벼운 교양서 같은거는 너무 싫다
약간 치우쳐진건 둘째치고 내가읽기엔 너무 가벼움
대충 책제목 떠오르는거 얘기하자면
'재밌어서 밤새읽는 ~~이야기' < 재밌지도 않고 한두번 들어본 얘기들이라 새로운 정보도 없어서 좀 그렇다
미치오 가쿠의 <초공간> 처럼 살짝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얘기하는건 굉장히 좋아.
물론 내가 모르는 좋은책들도 많겠지..
써놓고보니 딱히 일본이라고 싫어하는게 아니라 지대넓얕처럼 깊이 없는 짜집기 책을 싫어한다는 얘기야
한줄요약. 국적을 떠나 짜집기 극혐, 유튜브만큼 해로움
초역 니체의 말 같은 책...
그거 어떰? 사보려는데
니체의 다른책을 읽어봤다면 되새기는걸로 괜찮은 책인데 초역 니체의말로 니체를 처음 접하는건 비추천
일본인이 쓴 짜집기식 교양서 예시라 쓴 거임. 물론 나도 직접 읽어본 건 아니고 리뷰 여럿 보고 결론 내린 거니까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고 싶으면 도전 ㄱㄱ
ㄱㅅㄱㅅ
커피 책 녹차 책은 잘씀
관심없는분야라 잘은모르지만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괜찮아
애초에 미치오 가쿠는 일본계 미국인이자 물리학자라 비교가...
이와나미 신서 좋자나
나는 일본 인문학자들이 쓰는 비문학 좋던데 - dc App
문고본 신서판은 유튜브 보는 감성으로 읽어야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