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책을 정해진 시간에만 읽거든 밤 9시-새벽 1시


그리고 또 마키아벨리처럼

셔츠를 빳빳하게 다려서 입고, 밖에 나가는 것처럼 꾸민 다음에

책상에 앉아서 4시간 동안 책을 읽어


책 읽는 게 인생의 최고 기쁨이고 신성한 취미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

근데 좀 별나다는 얘기를 많이 듣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