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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서에서 도서정가제의 긍정적인 효과로


△독립서점 대폭 증가(2015년 97곳→ 2020년 551곳)

△신생 출판사 증가(2014년 4만4148개→ 2018년 6만1084개)

△신간 발행종수 증가(2013년 6만1548종→ 2017년 8만1890종)

△도서만 판매하는 전국 ‘순수서점’ 수 감소세 완화(2013년 2331곳→ 2019년 2312곳)


등을 예로 들었다.


책방넷은 이날 “도서정가제는 불완전하지만 그나마 그런 안전장치 덕분에 서점·출판사를 차리는 청년 창업이 늘고 독립서점이 전례없이 증가하며 풍성한 책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거짓정보에 기반해 도서정가제를 없앤다면 출판사들은 책 가격을 높일 수밖에 없고, 힘없는 출판사들과 동네책방이 줄폐업하고 도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583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