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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은 나에게 "부러운 이야기"었다.
최근 내신 성적이 많이 떨어지면서 진로와 대학 진학에 많은 고민이 있다. 그렇게 성적이 떨어지고 나서 처음 맞이한 책이 데미안이다. 작중 싱클레어가 성숙해지는 모습은 무엇일까, 마치 나에게는 데미안과 같았다. 결말속의 싱클레어는 너무나도 멋지게 성장했다.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방황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조차 부러웠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에게 방황이란 너무나도 힘든 것 같다.
국가와 군주론은 고등학생에게 난이도가 있는 책이 맞기 때문에 책에 대한 해설서와 윤리와 사상 강의를 함께 찾아보고 읽은 것이 아직이다.
물론 생기부에 썼을 때 쫄리지 않으려면 원본도 같이 읽어야 되니 곧 읽겠지만..
국가의 해설서를 읽으면서 본 것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난이도가 있었던 편이다. 소피스트와 다른 철학자의 사상을 아는 상태로 책을 봐야 하며, 여러가지 어려운 비유도 있고, 그 당시 아테네와 여러 국가들의 상황을 동시에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해설서를 문득 다 읽고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철인 정치가 아닌, 민주주의 체제인 사회에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그 생각에 대한 결론은 이거였다: "지금 대한민국이 대의 민주주의 사회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여러 사람이 읽은 뒤에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대표자들을 뽑을 때의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철인 같음"이 된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서는 "국가"에서 배워야 하는 사람이 아직 많은 것 같다".
군주론은 (외교를 잘 아는 펀은 아니지만) 특히 외교를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히 자신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꼭 군주론에 따라서 행동하지 않더라도, 그 책을 읽음으로서 문제를 피할 견목을 가진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내신 성적이 많이 떨어지면서 진로와 대학 진학에 많은 고민이 있다. 그렇게 성적이 떨어지고 나서 처음 맞이한 책이 데미안이다. 작중 싱클레어가 성숙해지는 모습은 무엇일까, 마치 나에게는 데미안과 같았다. 결말속의 싱클레어는 너무나도 멋지게 성장했다.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방황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조차 부러웠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에게 방황이란 너무나도 힘든 것 같다.
국가와 군주론은 고등학생에게 난이도가 있는 책이 맞기 때문에 책에 대한 해설서와 윤리와 사상 강의를 함께 찾아보고 읽은 것이 아직이다.
물론 생기부에 썼을 때 쫄리지 않으려면 원본도 같이 읽어야 되니 곧 읽겠지만..
국가의 해설서를 읽으면서 본 것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난이도가 있었던 편이다. 소피스트와 다른 철학자의 사상을 아는 상태로 책을 봐야 하며, 여러가지 어려운 비유도 있고, 그 당시 아테네와 여러 국가들의 상황을 동시에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해설서를 문득 다 읽고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철인 정치가 아닌, 민주주의 체제인 사회에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그 생각에 대한 결론은 이거였다: "지금 대한민국이 대의 민주주의 사회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여러 사람이 읽은 뒤에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대표자들을 뽑을 때의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철인 같음"이 된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서는 "국가"에서 배워야 하는 사람이 아직 많은 것 같다".
군주론은 (외교를 잘 아는 펀은 아니지만) 특히 외교를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히 자신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꼭 군주론에 따라서 행동하지 않더라도, 그 책을 읽음으로서 문제를 피할 견목을 가진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상추
고등학생인가 본데 국가 같은 건 해설서부터 보는 게 더 어려울 수도 있어. 나중에 대학 붙고 마음 편할 때 그냥 되나마나 쭉 한 번 읽어보고 해설서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일 거임.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더더욱 생각해 봐야 할 것이 플라톤의 국가다. 난 그렇게 봄.
알려줘서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