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절반이
"허먼 멜빌 읽으세요"
"허먼 멜빌이 을마나 대단하면요"
"허먼 멜빌 짱"
이었음
이게 박형서 강의인지 허먼 멜빌 강의인지 분간이 안 갈 지경
그래서 한동안 학부생들 사이에서 백경 레이드가 유행이었는데
백경을 끝까지 본 사람은 세 명뿐이었다고
강의 절반이
"허먼 멜빌 읽으세요"
"허먼 멜빌이 을마나 대단하면요"
"허먼 멜빌 짱"
이었음
이게 박형서 강의인지 허먼 멜빌 강의인지 분간이 안 갈 지경
그래서 한동안 학부생들 사이에서 백경 레이드가 유행이었는데
백경을 끝까지 본 사람은 세 명뿐이었다고
박형서 멜빌빠였구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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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 너무 심해..
강의 꿀잼이었겠는데 ㅋㅋㅋㅋ 물론 백경 읽기는 고역이었을 듯
그때 박형서거 허먼 멜빌 노벨문학상 어쩌구라고 하니까, 다음날인가 같이 강의들었던 노교수가 멜빌 뒤지고 10년 후에 노벨문학상 생겼는데 무슨 멜빌 노벨문학상 헛소리 따위나 지껄이고 있냐고 투덜댐
엌ㅋㅋㅋㅋㅋㅋㅋ
영문과 출신인가보네.
유행인데 어떻게 완독이 3명 밖에 안나오지..
개두꺼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