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판타지 세계관..

흥미로울지 몰라도 읽고나면 그다지 의미없음.

떡밥회수도 제대로 안하고,

괜히 30대 아재, 소녀 나오는 어설픈 설정보다는

20대 초반 풋풋한 대학감성에 전공투 등 그 당시 시대상도 담고 있고

섹스묘사도 끝판왕인 상실의 시대가 진짜 갑인듯

이문열 젊은날의 초상, 황석영 개밥바라기별처럼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