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조지라는 게 아니고
그들이 독자의 눈높이를, 취향을 탐구해서 대중성을 확보하기 바람.
이 대중성이라는 게 언제나 저질인 것도 아니거니와
일단 대중이 재밌게 읽은 작가에게는 굉장한 호의를 가지기 때문에, 작가가 별 실험적 글 다 써도 너그러워짐.
근데 내 생각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좀 오만하다 싶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관심이 없음. 박민규 정도 제외하면 떠오르는 인물 자체가 없군..
자기색을 지키려고 고집을 부려서 덕보는 사람은, 정말 단단한 사람뿐인데. 모두 자기가 단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단단하지 않다는 말이 못나다는 것도 아닌데..
한줄요약:독자입맛'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야기가 뭐 별스러운 게 하나도 없어.
그들이 독자의 눈높이를, 취향을 탐구해서 대중성을 확보하기 바람.
이 대중성이라는 게 언제나 저질인 것도 아니거니와
일단 대중이 재밌게 읽은 작가에게는 굉장한 호의를 가지기 때문에, 작가가 별 실험적 글 다 써도 너그러워짐.
근데 내 생각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좀 오만하다 싶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관심이 없음. 박민규 정도 제외하면 떠오르는 인물 자체가 없군..
자기색을 지키려고 고집을 부려서 덕보는 사람은, 정말 단단한 사람뿐인데. 모두 자기가 단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단단하지 않다는 말이 못나다는 것도 아닌데..
한줄요약:독자입맛'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야기가 뭐 별스러운 게 하나도 없어.
잘 쓰지도 못하면서 고전 작가들 마냥 프라이드만 높음. 근데 문보영씨는 소통 많이 하더만 유튜브도 하고
굳이 순문 작가들이 돈벌려고 쓰는 것도 아닐텐데 그럴 필요가 있나
돈 벌려고 그러는 게 아니더라도.
니 말대로 그럴 필요는 없음. 내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지.
웹툰이나 보든가
이런 댓글 달면서 또 촌철살인한다고 좋아했겠지?
갠적으로 천명관에게 묻고싶다 천명관에게 양아치 란?
취향탐사 결과가 페미니즘 도서 아니냐 철저하게 주 소비층의 취향에 맞춘거같던데
내 말은.. 독자들한테 잘 팔릴 책을 만들라기보다는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본인이 하고픈 이야기를 풀어나가길 원하는 거임. 작가가 독자따라 휘둘리면 그건 좀 곤란하지. 독자랑 작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유할 공간이 있음 해서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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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난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그것이 극복되길 바람. 그러면서 대중성도 얻고. 대중성을 얻으라는 게 돈과 명예를 얻으라는 게 아님. 서로 대화를 해봄으로써 알아가 보자는거지. 적극적인 대화상대라는 독자는 자가게에 정말 좋은 동기를 부여할텐데. 난 전반적으로 한국작가들이 늘 그들만의 세계에 있다고 생각해. 그들만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는 사
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 쓴거. 대화 좀 해보자고 하는 게 본질적으로 저질인 것은 아니잖아? 라는 거였음.
독자 본인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해서 작가와 소통이(여기서 소통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sns같은 곳에서의 대화가 아니라 작가가 독자가 원하는 바를 정말 고려 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임) 의미가 없을까? 의사는 환자를 진단해서 병명을 알아내잖나? 환자들 본인이 스스로 뭐가 문제인지 진단못한다고 진료가 의미가 없나.
난 아크플롯이 뭔지도 모르고, 어디서 뭔갈 배운 사람이라 생각하면 헛다리 짚은거요. 내가 느낀 바를 글이나 써본거지
웹소설 플랫폼이 한창 조아라 문피아 잘나가던 때 장르문학에서 글쓴이가 말한 그 역할 하고 있었긴 했음
??설명과 내가 하던 이야기가 뭔 상관일런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잴 수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마찬가지로 잴 수 없는 것이고? 내가 본문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은 독자에게 관심을 가지길 원한다는 것이었는데.. 무슨 말 하시고 싶은지 다음 댓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글쓴이가 말하는게 독자가 재미를 느끼는 경향성을 파악해서 거기에 어느정도 맞추라는거 같은데 불특정하고 가변적인 독자들의 경향성을 특정양상에 따라 병명을 진단하는 의사와 환자 비유는 좀 안맞는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61아이피랑 다른 사람이다
독자라고 모두 다 한 가지 취향은 아니고 작가가 맞출 대상을 독자의 일주로 정한다고 하면, 비유가 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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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작가는 그들 나름대로 상정한 독자를 상대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 같은데...
뭐 댓글이 안 달리고 있으니 제가 하던 말 정리하고 님의 말 추론이나 해보겠네요. 난 한국소설이 다소 색다른 시도나 모험을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형식의 변화라던가 강한 캐릭터(도끼 소설의 인물들같은)가 나와서 휘어잡는 거도 못보겠고. 이게 안타까운 거고, 기왕이면 이러한 부분들은 작가들이 한번 고민해봤으면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형식의 변화나 강
한 캐릭터들이 나온 소설들도 얼마든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문학성도 인정 받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지요. 작가들이 스스로 고집을 부려 내면과의 대화를 하는 거도 뭐라고 할 일입니까. 할 수도 있는데, 그런데 정말 강력한 고집쟁이나 그걸 통해서 빛을 본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좀 평범한 사람들은 독자라는 대상을 통해서 한번 변화를 꾀해보는
게 어떻나 하고 쓴 글이고,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예술을 논하고서 더 말이 없으시길래 추론을 하면, 예술이라는 건 아마 타협을 하면 예술이 안 되는 분야인가 봅니다? 나는 독자들 입맛에 맞는 사상을 말하기 위해 소설을 쓰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키되, 그 형식을
좀 더 대중에 맞춰보는 건 어떨지, 하고 의문제기를 한 것이지요. 대중의 응원을 통해서도 한편으론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 봤구요. 예술이 어떠해야 되는지 그런 어려운 이야기는 어찌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각자가 자신의 스탠스를 결정해야 될 문제 아닐까요? 여튼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난근데 유튜브나 티비예능 나오는작가들 책은보고싶지않더라 특히 베셀작가들 많이나오는데 얘냬들은 글을쓰고싶은걸까 책을 팔고 싶은걸까 이런생각 듬,특히 그분야 책 - dc App
그야 뭐 그 냥반들도 그런 인식을 감수하고 나와야 할 일이지.
장사꾼들 책은 보기싫다구! - dc App
ㅇㅇ근데 머 실제로 어떤 이윤진 모르니까 ㅋㅋㅋ
형식의 변화를 원하면 정영문이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