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건 아니고, 의식의 흐름을 추구하는 소설이라 중구난방임. 근데 이것도 실제 의식의 흐름에 비하면 정돈된 편이고, 그래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조이스가 피네간에서 더 실제에 가깝게 시도해 봤지만 여전히 현실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그러다 보니 의미 없는 실험이었다는 게 판명돼서 그 뒤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게 됨. 그렇다고 진짜로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건 아니고 ㅋㅋ 달에 첫 발을 디딘 암스트롱 같은 위상? 처음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뭐 그런
익명(59.14)2020-08-23 13:01
굳이 볼 가치 없음
익명(221.147)2020-08-23 13:32
nabokovian(jackie0223)2020-08-23 13:44
개복치(qwop4321)2020-08-23 14:31
모어가 영어 아니면 별로
익명(125.138)2020-08-23 14:58
어제 서점에서 한 번 훑어 봤는데, 두꺼운데도 성경처럼 빽빽하게 꽉 차 있더라. - dc App
20세기 최고 소설이라던데...나도 언젠가 읽어볼거임
어렵긴 어렵지만 대단한 거 맞음
어려운 건 아니고, 의식의 흐름을 추구하는 소설이라 중구난방임. 근데 이것도 실제 의식의 흐름에 비하면 정돈된 편이고, 그래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조이스가 피네간에서 더 실제에 가깝게 시도해 봤지만 여전히 현실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그러다 보니 의미 없는 실험이었다는 게 판명돼서 그 뒤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게 됨. 그렇다고 진짜로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건 아니고 ㅋㅋ 달에 첫 발을 디딘 암스트롱 같은 위상? 처음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뭐 그런
굳이 볼 가치 없음
모어가 영어 아니면 별로
어제 서점에서 한 번 훑어 봤는데, 두꺼운데도 성경처럼 빽빽하게 꽉 차 있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