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뭔가 기대하고 보고 거르는건지 열린시각이 아니니건지 나름 좋다는 책들 읽는데 쓸만한 글귀 메모하려고 작정하고 봐도 수백페이지를 읽어도 남는게 없네요 에밀이나 자유론같은데서는 건지는것보면 없는건 아닌데 제가 취향이 아니거나 이해못하는건 무의식적으로 걸러서 그런걸까요 사놓고 재독하다보면 어려운말은 아닌데 뭔지모르겠어서 거르는것 같은데 다른 독붕이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