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독서인구는 다른 매체 요인도 있지 않을까? 예전에 지하철에 가면 책이나 신문 읽던 아재들이 다 유튜브만 보는걸 보면 잘 모르겠음. 그걸 떠나서 긍정적인 효과는 없는 것 같은데 부정적인 효과도 100% 입증하기가 힘든 것 같아서 쓴 글이야. 물론 난 도정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긴 해
ㄱㄱ(49.161)2020-08-23 20:40
답글
스마트폰 등장 이후로 독서인구 줄어드는 건 전세계적 현상임. 근데 그렇다고 도정제 영향이 꼭 없느냐하면 그것도 아님. 알라딘이 커진 이유가 도정제 시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답변이고. 도정제가 독서라는 취미에 대한 문턱을 높인 것도 사실임. 안그래도 자기가 평소에 잘 모르는 영역에는 돈 함부로 안쏟는데, 뭐만 하면 5만원 넘어가자니 사람들이 어케 입문을 하겠음
일없는사람(think2)2020-08-23 20:56
ㅇㅇ 말한대로 저것만 가지고 판단하긴 힘들지만 가격하한제가 걸리면 초과공급이 이뤄지는건 당연한 수순임. 재화의 탄력성에 따라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느냐의 문제고. 그거 아니더라도 문제많은 정책임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694
통계청
기준 독서인구는 줄어드는거 보면 인과관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음. 도정제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면 국민소득은 느는데 당연히 독서인구도 늘었어야지? 그리고 본문은 독서 수요 탄력성의 문제인데 이거까지 판단하기는 좀 어려운듯
근데 독서인구는 다른 매체 요인도 있지 않을까? 예전에 지하철에 가면 책이나 신문 읽던 아재들이 다 유튜브만 보는걸 보면 잘 모르겠음. 그걸 떠나서 긍정적인 효과는 없는 것 같은데 부정적인 효과도 100% 입증하기가 힘든 것 같아서 쓴 글이야. 물론 난 도정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긴 해
스마트폰 등장 이후로 독서인구 줄어드는 건 전세계적 현상임. 근데 그렇다고 도정제 영향이 꼭 없느냐하면 그것도 아님. 알라딘이 커진 이유가 도정제 시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답변이고. 도정제가 독서라는 취미에 대한 문턱을 높인 것도 사실임. 안그래도 자기가 평소에 잘 모르는 영역에는 돈 함부로 안쏟는데, 뭐만 하면 5만원 넘어가자니 사람들이 어케 입문을 하겠음
ㅇㅇ 말한대로 저것만 가지고 판단하긴 힘들지만 가격하한제가 걸리면 초과공급이 이뤄지는건 당연한 수순임. 재화의 탄력성에 따라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느냐의 문제고. 그거 아니더라도 문제많은 정책임
그리고 안그래도 작은 시장 파이를 더 박살내는짓이라 존나 화남
건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