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이상하긴한데..

상처입은 사람들의 내면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건조하게 그려내는게 진짜 좋았음.


상처는 극복하는게 아니라 잊혀지는 것이고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애쓰는것이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생각있는 갤러들 있으면 한번 봐봐

왠만한 소설보다 좋더라.


자폐적으로 자기 내면 추상적으로 그려내거나

감성 끼얹은 소설들보다 훨 나음.

위 같은 소설들이 왜 그러는지 알것 같았음 

상처에 대한 성찰이 없거나 힘있는 서사로 표현할 능력이 부족해서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