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작품은 죄와벌만 읽었는데 죄와벌은 엄청 재밌게 읽었습니다.악령이 좀 끌리는데 바로 악령 읽어봐도 괜찮을까요?사람들이 악령이 좀 어렵다고 하니까 잃시찾 읽을지 악령 읽을지 좀 망설여지네요
먼저 카라마부터 읽는건 어떰
카라마 먼저 읽고 악령 읽으면 좀 더 수월할까요?
뭐 수월하다...라기보단, 악령은 도끼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에서 보는게 낫지. 너무 길다 싶으면 지하수기라도 읽으셈
악령 많이 난잡해서 평이 많이 갈림
나 다음주 백치 볼건데. 백치 같이 조질래?
죄와벌은 누가봐도 재밌는 책임
백치도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하지 않나요? ㅋㅋ
백치가 뭐가 어려워. 도스토예프스키는 글을 절대 어렵게 쓰지 않어
도끼만큼 독자 배려하는 작가가 어디있어. 도끼 글 쉽게 쓰는 작가인데. 그래서 좋은 작가고
헤밍웨이나 톨스토이 새끼는 쉽게 쓰지만 유치하지. 그러나 도끼는 쉽게 쓰지만 깊이가 있다
나랑 같이 악령 달리실?
톨스토이가 유치하다는 말도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