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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독서가 생활에 자리잡고나서 영상매채로 나온것이 원작이 있다면 그것도 읽으려고 함
유튜브에서 아메리캇 갓 미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나중에 보려고 킵해놓고 원작을 찾으니 신들의 전쟁이더라
책을 빌리려고 보니 계속 대출중
결국 빌려보게 됬는데 왠걸 번역이 이상함
18-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도 아닌데
무슨 황금가지판 셜록홈즈에서 나오는 대화체들부터 집중이 안된다.
집중이 안되니 읽어도 붕붕 뜬것같은 느낌 뿐
내가 산 책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느낀다.
드라마를 직접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긴장감있는 책도 아닌것 같고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놀라워하거나 그 설정을 쉽사리 설명해서 이해를 돕는 책도 아님.
이새끼는 무슨 생각으로 살길래 이렇게 무덤덤하지?
왜 소설에 부록도 설명도 부족하지?
왜 이 책 번역을 이따구로 해서 대화하는 장면마다 집중이 안되게 만들어놨지?
이 생각...
미드 평은 좋아? 그럼 미드나 볼까
미드로 3편까지 봤는데 스타즈에서 만들어서 잔인한거 가감없이 표현해서 좋고 흥미롭다. 8편까지라 아껴보는 중. 나도 번역 ㅈ망이라고 들어서 미드 본 후에 걍 원서로 볼라고. 닐 게이먼 글 잘 써서 술술 읽힐듯
내가 읽어봤는데, 그냥 소설이 재미없는거야. 원서로 봐도 딱히 다를거 없음.(번역 이상한 부분 원서로 찾아봤는데 그냥 원서로도 의미가 불분명하게 처리한 부분이 많음.) 미드도 딱히 재미 없었고..
신들 설득하고 모이게 하는 것만으로 상권이 끝남. 그리고 다 모이고 신들이 싸우는게 자세히 나오지도 않음. 기본적으로 그런 묘사를 하는 소설이 아님.
존나 까고 싶지만 그만하겠다. 그냥 닐게이먼은 샌드맨 만화책을 읽는게 백배 천배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