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아주매미의 심리를 제대로 엿볼수있는 단편소설. 읽는 내내 와..이 아줌마 진짜 존나 극혐이네하면서 읽었고. 단편의 성격상 분명 뒷 부분에 가서는 이 극혐 인물 위에 뭔가를 덧입혀서 그럴듯하게 끝내겠지 생각했는데 예상대로였음. 근데 진짜 극혐이었음. 아줌마들 하는 생각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