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으로 데려오면 뭐해내 꺼 같지가 않은데이미 다른 사람 손 탄 책은절대 내 책이 아니야더 비싼 값 주고 빳빳한 새 책을 가지던가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반납하는 게 낫지소유욕이 안 느껴지니 지갑도 안 열림
한두번 보고말것 같은 책들 사는거지 뭐.
허허 세상에는 입양아를 내 친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도 있는 법이거늘
옛날 골목길 중고책이나 그렇지 요새 유행하는 예스 24나 알라딘 중고는 뭐 거의 새책이더만
그건 그냥 니 기분 탓이니까 그렇지 싸게 사니까 좋기만 하구만 뭐
싼것만큼 큰 매력은없다
나는 책상태 같은거 거의 안 따져서 싸게 사면 그냥 좋기만 하던데
오히려 싸고 이미 드러우니까 마음편히 읽을 수가 있음. 새책은 가격도 책 상태도 너무 부담스러워
넘 더러운건 안받아 중고서점도
새책 저번정권에서 도서정가제 시행해서 책값 비싸져서 잘안사
입양앜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생각임ㅋㅋㅋ 책은 새책 사야지 ㅋㅋㅋ새책 냄새랑 깨끗함
중고서점에서 상태 좋은거 업어오는 쾌감 오지는데.. ㅋ 사람마다 다른 듯
만원 넘는 거 170원, 500원 이렇게 업어오면 그 희열은 말로 다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