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심시간에 짬내서 봤다
칼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오늘도 플라톤 까는걸 읽었다. 칼 포퍼는 이놈의 병신 같은 닫힌사회가 어디서 기원했고 어떻게 전체주의를 낳게 되었나 이런거에 주목하는거 같다
플라톤의 철인 정치를 까면서 계급사회를 까는게 웃기더라 엘리트주의가 좋기는 한데 이렇게 되면 권력이 부패하기 쉽고 한놈이 독점하기 마련이고
대굴빡이 암만 좋은 새기라도 완벽하게 철인 정치를 구현 할 수 없다고 졸라 까는게 웃기더라
특히 이데아를 까면서 이데아가 이상향의 모사품에 불과하다면 왜 시발 현실을 열심히 살지 않고 허상만 쫓는가 일갈하는게 웃기더라
나는 전체주의를 까기 위한 책이 어떻게 보면 서양 철학의 할배 뻘인 플라톤을 까면서 시작하는게 서양 철학의 근본을 까면서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읽다보니 철인 정치가 갖는 엘리트 주의가 어떻게 병신 같은지 까는게 존나 웃기더라
독서모임 할때 생각나는데 철학 좋아하던 형아 한명이 플라톤의 철인 정치를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다면, 병신 같은 광신도 새기들이 정치하는것 보다느 나은거
아니냐 그런 이야기 하던거 생각 난다. 그 형아가 밥을 살 주어서 어느정도 맞장구 쳐주면서 철인 정치를 '완벽히' 구현 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지 않냐? 권력은 결국 부패하고 견제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햇더니
'그 사상' 가지신 통통한 여성분이 나의 사상 검증 운운해서 애국보수, 아나코 캐피탈리즘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어쩌구 저쩌구 분노하셔서 아예~ 니 말이 다 옳습니다 했지
별로 안 예뻣거든
역시 사람은 풍도, 하륜 새기처럼 이리저리 권력에 붙어야 한다 이거야
점심시간에 책 열심히 보고 일 열심히 하다가 퇴근 직전에 독서 일기 쓰니까 개꿀잼 으잌ㅋㅋㅋ
시발.. 운동하고 또 책봐야지..
그럼 아디오스...
근데 아나코 캐피탈리즘은 다른 아나키들한테 욕 개먹지 않은? ㅋㅋㅋ
응 병신이라고 까임 ㅇㅇ
아니 그렇게 웃기는 책이었단 말이야?
어.. 좀 웃기긴 하던데 암울한 집필 의도를 생각해 보면 아니긴 하지만 - dc App
아디다스... - dc App
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