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는  ‘게르망트 쪽’ 까지 읽었는데 사회 나오고 생각할거리가 많아지니까 읽는게 많이 힘드네...

군대에서는 주말에 할것도 없고 해서 생각없이 읽음. 그렇게 읽다가 갑자기 모르는 인물 나오고 시발 뭐지? 하면서 다시 뒤돌아가서 문장들을 음미할 시간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게 하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서 읽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짐.

그렇다고 잃시찾을 빨리빨리 넘기면서 읽어서는 그 정수를 느끼는게 불가능하고... 암튼 꽤 빡센 책이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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