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배송비 깎아달라고 하는 애들 때문에 짜증나서.


직거래만 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택배 거래했는데 (성형외과 원장년인지 의사년인 듯)


내일까지 받아야 한다고 급하다고 한 시간 걸려서 우체국 가서 보냈지


송료 6천원 카드로 긁었는데 그걸 빼달라네 ㅋㅋ


2500원도 생각해 볼 판에 6천원을 빼달라는데 죄송하지만 금액이 큰 거 같다고 했더니


삐졌는지 존나 딱딱하게 문자오더라 ㅋㅋ


그러다니 손가락 잘 못 눌려서 5천원 보내고 죄송하다고 애교부리네 ㅋㅋ


지난 번에는 무슨 갑자기 깎아달라더니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지랄을 떨지 않나


하여튼 이런 것들 때문에 직거래만 하는데


갤러들은 택배 거래 많이 해?


[책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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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하고 같이 틈틈히 읽고 있는데 거의 다 읽어간다


그냥 전쟁얘기라서 별 얘기할 것도 없어 내용이 쉬우니까


고골의 작품을 다 읽어보고 싶어서 읽는데 그래도 시간 때우기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