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학 작품에서는 대개 주인공들에게 감정이 이입되고
공통감이 느껴지는데
솔직히 뫼르소는 영 그러지는 않더라. 내 감상 취향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대개 언급하는 거니 다수의 의견이라 생각함
근데 작중 내에서 뫼르소가 타인의 자기 자신의 가치관에 입각한 평가를 거부하고 자신을 추구했다는건
역시 똑같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타인)들의 평가를 온 몸으로 거부하는 뫼르소를 느끼게 하고 싶은 카뮈의 노림수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우리는 뫼르소의 절규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거지
음..?
근데 사실 난 이 책 처음 봤을 때 뫼르소가 특이하더라도 좀 매력적이었음 지 좆대로 하는게 쿨해 보여서
뭔가 현대사회의 고립된 인간관을 생각하면 여전히 이 책은 현대의 고전으로 유효할 듯
공통감이 느껴지는데
솔직히 뫼르소는 영 그러지는 않더라. 내 감상 취향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대개 언급하는 거니 다수의 의견이라 생각함
근데 작중 내에서 뫼르소가 타인의 자기 자신의 가치관에 입각한 평가를 거부하고 자신을 추구했다는건
역시 똑같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타인)들의 평가를 온 몸으로 거부하는 뫼르소를 느끼게 하고 싶은 카뮈의 노림수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우리는 뫼르소의 절규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거지
음..?
근데 사실 난 이 책 처음 봤을 때 뫼르소가 특이하더라도 좀 매력적이었음 지 좆대로 하는게 쿨해 보여서
뭔가 현대사회의 고립된 인간관을 생각하면 여전히 이 책은 현대의 고전으로 유효할 듯
나도 뫼르소 이놈 이해 안갔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도 어떤 사람 볼때 내가 이해 못하겠어도 별 뾰족한 수가 없잖아 . 그냥 그 사람이 우리처럼 인간이고 존재하니까. 저럴수도 있겠나 ? 있겠다 싶은 거지... 난 이방인 읽었을 때 그런 마음으로 읽음 ㅋㅋ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보면 뫼르소 용서드립 하잖아. 아무리 별난 놈이어도 한 영혼을 가진 인간이라는 점이 그와 작중인물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라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