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달빛 9장이나 서울,1964년 겨울 읽고서 김승옥뽕 차오르고 있었을 땐데 다른사람들이 그저그렇다길래 유명해서 내가 빨고있는건가 하고있었는데 모고에서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나왔을때 멍때리면서 개지린다고 생각했음 ㅎㅎ 그때부터 내 기준으로 국문학 원탑임
내 기준에도 원탑. 무진기행 전문 보고 소름돋아서 5번은 본 것 같아
그냥 존나 잘 써. 펜 안 꺾었으면 국문학에서 유일하게 대문호 타이틀 달 만한 글빨인데... 뭐 사유의 깊이 같은 게 글을 계속 쓴다고 더 깊어졌을지, 더 새롭거나 독창적인 작품을 쓸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ㅇㅈ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