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이 쓰는 교양서는 나름 대중적으로 쓴다고 쓰긴 했는데 일반인에게 생소한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던지 학계의 통설을 알고있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다던지 읽기 불편한 점이 많음
또한 어휘랑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책이 잘 안읽힘...
반면 글쟁이가 쓰는 교양서는 정말 보기 편함. 글도 술술 읽히고 똑같은 사실이라도 재미있게 풀어서 쓰는 경향이 있어서 좋음 바바라 에런라이크 책 읽으면서 느꼇음
From DC Wave
또한 어휘랑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책이 잘 안읽힘...
반면 글쟁이가 쓰는 교양서는 정말 보기 편함. 글도 술술 읽히고 똑같은 사실이라도 재미있게 풀어서 쓰는 경향이 있어서 좋음 바바라 에런라이크 책 읽으면서 느꼇음
From DC Wave
기자인 빌 브라이슨이 쓴 과학교양서 거의 모든것의 역사가 베스트셀러된것도 같은이유인듯
근데 전문성이 좀 떨어질 것 같다라는 불안감이 있음... 그리고 학자들이 쓴 글은 번역어투나 괜시리 길게 쓴 문장이 많음
철학교양서는 학자가 아닌 사람이 쓴 것을 읽지 않는 게 좋습니다. 부정확한 개념과 추론을 남발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요.. 사이비 학자가 쓴 것도 별로 안 좋지만..
학자가 아닌 글쟁이가 쓰는 교양서를 신뢰할 수 있긴 하냐. 학자이면서 글좀 쓴다는 글쟁이가 쓰는 교양서라면 가장 좋지만
의외로 이공계열 교수들이 글을 명료하고 깔끔하게 잘 쓰더라. 불필요한 수사도 없고.
학자 아닌 사람이 쓴 것을 읽는 게 좋습니다. 부정확한 개념은커녕 훨씬 쉽고 간결하게 설명을 잘 해놓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