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이 유용한 점은 오염되지 않고
어두운데서도 기기 디스플레이 자체의 빛으로
읽을 수 있다는 거고 실행하는 기기에 따라 효용이 는다는 건데
단점은, 그 책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는 거ㅋ
그래서 어떤 책에 대한 물질적인 애착이 들지 않는다는 거다.
이북은 가상 세계에서 권한을 가진 출판사나 유통사의 데이터임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내용이 좀 긴 MMS 문자 메세지랑 똑같은거임.
데이터를 주고 받는 거거든 이게.
그걸 돈 내고 받아 읽으며 보관하는 게 이북.
그래서 난 도저히 이북 읽을 맛이 안 나더라
다 읽어도 읽은 거 같지가 않고 그낭 머릿속에 내용 떠돌기만 하고
무슨 흔적이 없다...
나는 전자책이 읽기 편해서 좋아. 책에 대한 물질적 애착같은게 별로 없는건지.. - dc App
문학이랑 그림 적은 건 전자책이 편하고 그림 도표 많은 건 종이로 읽음.
종이책이 전자책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문자메세지와 손편지의 차이 아닐까? 주고 받는 문자 내용 은 똑같을지 몰라도 (정성을 얘기하고 싶은 게 아니라ㅡ종이책도 인쇄물이기 때문에 정성과는 거리가 멀지) 내가 만질 수 있는 물체의 무늬를 읽고 제대로 넘긴다는 물리적 제스쳐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닐까
왜 광고도 있잖아. '내 여친이 전지현 보다 더 예쁜 이유는 만질 수 있어서다'
우리가 왜 2D 가상 세상에서 더 발전해 3D 4D 5D를 구체화 하려는지 잘 생각해봐ㅋ
난 리더기도 무거워서 예전에 쓰던 갤3로 책을 대신하는데.. 시력보호어플 깔고 하면 괜찮음
구글에서 사면 drm풀고 완전히 소유할 수 있잖아
그냥 온전히 그것만 할수 있냐 다른 것도 같이 할 수 있느냐의 집중의 차이.. 집중의 차이가 곧 기억과 평가의 차이를 만들지
노오력을 하면 다 집중된다 ㅇㅋ?
종이책이 3d면 리더기도 3d인데;
난 전자책이 더 좋음
나도 전자책이 더 좋음
출퇴근 할때 읽기가 전자책이 더 좋음 뭘 그렇게 구분하냐 둘 다 책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