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껄로 봤는데 도끼 입문작으로 이것만한게 없는듯
지하생활자의 수기는 벽을 느껴서 하차했는데 이 작품은 재밌어서 끝까지읽음.
제부쉬낀이 경제적으로 빈곤해서 주변시선에 위축된 심리묘사가 일품이다. 편지형식으로 전개되는데 문체만으로 등장인물들의 특징 성격이 드러나는건 사람들이 왜 도끼도끼 거리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