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짱이 독붕이들에게

빅터 프랭클이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추천하는 거시야요.

제목에서 알 수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겪은 일을 다루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책과 다른 점은 저자가 정신과의사이자 스스로 평하길 정신분석가가 아니라 정신 치료사란 고야. 그리고..
아니, 그 외의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기 귀찮으니 넘어감.

암튼 15연딸 친 것마냥 인생 현타 좆나게 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인 고야.

아래 뻘글 쓰는 유동처럼 여친이 있거나 금수저거나 친구가 있거나 인생이 살 만하다 싶은 독붕이들은 굳이 안 읽어도 되지만, 여중생짱처럼 주간 2교대 마법소녀 일을 하며 좆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독붕이들에겐 도움이 될 책이야.

군머 독붕이들에게도 ㅎㅎ 나도 군머.....아니 국가직 마법 소녀 시절에 처음 읽음.

아 글고 독붕이가 너무너무 사랑해서 날마다 독갤에 어그로가 끌린다는 그 작가, 조던 피터슨이 인터뷰에서 누군가에게 단 한 권의 책만 추천한다면?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 대답으로 말한 책이기도 한 고야.

내 금발 벽안 외국인 마법 소녀 파트너가 불러서 그만 일 하러 가야겠ㅅㅎ 이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