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독파하고 깊이 파는 사람들 존경함.
아만보라고 아는 만큼 보이는 거겠지만
난 인생에서 철학이란 자기를 돌아보게 해주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거든.
철학을 주 전공으로 삼아서 혹은 제일의 취미/ 관심사로 여기는 건 공감이 잘 안 감...
그래서인지 철학을 잘 안 읽게 돼. 사실 읽히지도 않음 ㅠ
철학 독파하고 깊이 파는 사람들 존경함.
아만보라고 아는 만큼 보이는 거겠지만
난 인생에서 철학이란 자기를 돌아보게 해주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거든.
철학을 주 전공으로 삼아서 혹은 제일의 취미/ 관심사로 여기는 건 공감이 잘 안 감...
그래서인지 철학을 잘 안 읽게 돼. 사실 읽히지도 않음 ㅠ
아만보 글자 왜케 귀엽지 어감이랑
여유만 있다면 철학 공부하고 싶은데
걍 제일 본격적이라서 자주 건드리게 되는 거 같음. 헬스로 치면 3대운동이라서 하기 싫어도 안할 수 없어서.
자기성찰의 도구로서 철학이면 충분하지. 근데 너 독서취향봐서는 철학이랑 잘 어울리는데? 죄와벌만한 철학책이 또 있나?
지난 번엔 철학자 김영민도 잘 알고 있구만. 물론 존재와 시간, 관념의 모험 이런 책은 너무 어렵긴 하지만..
그냥 읽어나갈 뿐이야. 철학은 아무래도 어려움. 겸손떠는 게 아니라 진짜로
ㄹㅇ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