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 만남. 아나톨 소설에서 인용한 거. 후자들이 유죄를 선고한다고 돼 있음
이건 위에서 말하는 아나톨 소설. 여기서는 전자가 유죄 판결 내린다고 함.
?????? 내 눈이 삐꾸인 거냐? 쿤데라가 인용하면서 자기 멋대로 바꾼 건가? 아니면 쿤데라 꺼나 아나톨 꺼 번역하면서 오류가?
아니면 내가 찍은 부분이 서로 다른 부분인가? 근데 저런 식의 문장이 한 번 더 나오는 건 말이 안돼보이고....
일단 난 쿤데라 꺼가 소설 자체의 의미랑 더 맞는 거 같으니 그렇게 생각할래
번역 잘못했을듯 소설이면 왜곡 인용 가능하겠는데 소설 아니면..
솔직히 프랑스어 할 줄이는 쿤데라가 나름 프랑스 노벨상 수상 작가 작품에서 인용하면서 바꾼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에세이든 소설이든 한 쪽에서 번역 오류 있었던 듯.
아나톨같은 힙스터픽에게 좋은 번역을 기대하다니 낄낄
휴 쿤데라 안 읽었으면 오류도 모를 뻔 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