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의식? 관념?이 곰모양 젤리통에 갇히는 내용인데
원래 주인공은 서울에서 살다가
KTX로 2시간 걸리는 지방에 전셋집을 얻게 되어서
전셋집에다 이 물건 저 물건을 들이고 있었음
근데 자다 일어나니 자기가 곰모양 젤리통이 된 걸 발견한 거
주인을 잃은 물건들은 전셋집 안에서 날뛰게 되고
곰젤리통이 된 낙경 씨가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게 관념 잼의 주 내용임
참고로 초점은 낙경씨에게 맞춰져 있는데
화자는 전지적 관찰자임
번외로 관념잼의 주인공 노낙경은 작가의 다른 소설에서도 등장한다
타인의 방 정말 잘쓴 작품인뎅, 오마주 성공했남??
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