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나서 책들도 이것 저것 읽어보고 여러 경험도 해보면서  몇년 전만해도 내가 생각이 되게 얕았고 정신적으로 많이 미성숙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한편으로는 되게 부끄럽고 그때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싶기도 하네.

근데 그런 생각들이 요즘 들어서 하던 일들이 잘 안되고 인생이 꼬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니까 날 괴롭힐 때가 엄청 많은 것 같음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지금 난 엄청 어리고 나중에 내가 스스로 돌이켜 봤을때도 내가 몇 년 전 나를 볼때의 느낌이랑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 읽을만한 괜찮은 책 없을까 무슨 위로책 이런거 말고